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읽기모드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디 오리지널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동아닷컴
|
사회
이혁재, 지인에게 수천만 원 빌린 뒤 안 갚아 피소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25 14:24
업데이트 2021-01-25 14:2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닫기
방송인 이혁재. 동아닷컴DB.
방송인 이혁재(47)가 지인에게 사업자금 등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 씨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돈을 떼였다”라는 고소장을 냈다.
A 씨에 따르면 이 씨는 사업 자금 등 명목으로 A 씨에게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과 이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이 씨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2억 4000여 만원을 갚지 않았다가 인천지법에서 열린 민사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댓글
0
개
닫기
많이 본 뉴스
1
대리점에 휴대폰 맡겼더니 몰래 소액결제…5000만원 챙긴 직원
2
文엔 “운전자 자처하던 사람”…尹엔 “그인간 자체가 싫어”
3
“○○ 많이 아는 아이, 수업 집중력 높다”
4
스타벅스 떠난 러시아에 ‘스타스 커피’ 등장…로고마저 비슷
5
檢, ‘강제북송-원전’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文청와대 조준
6
한동훈, 좌천-독직폭행 현장서 “소신 관철위해 실력 쌓아야”
7
‘노아의 방주’ 차수판, 서초구 11년전 의무화하고도 관리 소홀
8
정경심, 허리디스크 통증 호소…조국 부부 재판 조기 종료
9
‘안방’ 호남서 외면받은 野전대…온라인 투표율 전국 꼴찌
10
CT가 좋을까, MRI가 좋을까…뇌 검사 어떤 게 적합할까요?
최신기사
尹, 국회의장단과 만찬 “민생 위해 밤낮 가리지 말고 뛰어야”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은퇴
이은해 “딸 성인될 때까지 금전 지원해주면 자수하겠다”
尹대통령,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 “민생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뛰자”
北 “尹 담대한 구상, 어리석음 극치”…대통령실 “무례한 언사”
베스트 추천
1
[이기홍 칼럼]민심역행 점입가경… 윤핵관도, 이준석도 모두 퇴장해야
2
이상돈 “이런 이준석 봤나, 사석에서 ‘이XX’ 이야기를…尹, 단호히 정리를”
3
[단독]이재명, 해명과 달리 ‘백현동 용도변경’ 의무 아니라는 보고 받았다
4
[오늘과 내일/이철희]사드 ‘3不’의 현실과 ‘3可’의 미래
5
남북관계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