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국 흐리고 비…오후 3~6시경 대부분 그쳐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21 10:06수정 2019-07-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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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21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후 3시~6시경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동부·강원 영서·충북 지역 등은 밤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낮 기온은 26~31도(어제 23~32도, 평년 27~31도)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2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도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내륙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아침 기온은 22~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4도(평년 27~31도)로 전망된다.

23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도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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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특히, 22·23일 경상내륙과 일부 동해안에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21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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