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이어 최종훈도 ‘몰카’ 의혹…잠든 女 사진, 단톡방에 올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3-15 14:20수정 2019-03-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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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도 여성의 사진을 몰래 촬영해 단톡방에 올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15일 뉴시스는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가수 정준영의 카카오톡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최종훈을 이르면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종훈은 잠든 여성 사진을 승리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 올리는 등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훈은 '경찰 유착'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 정준영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는 최종훈의 2016년 음주운전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도록 무마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14일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그의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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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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