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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까지 퍼펙트’ 오타니, 시즌 2승…야구팬 “진짜가 나타났다”

입력 2018-04-09 08:16업데이트 2018-04-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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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9일(한국시각)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타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투구로 오타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50에서 2.08로 크게 낮아졌다. 시즌 2승째.

이날 오타니는 6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은 완벽 투구를 선보였다.

7회초 마커스 세미엔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 행진을 마감한 오타니는 2사 2·3루 상황에서 맷 올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8회초 마운드를 블레이크 우드에게 넘긴 오타니는 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볼넷은 1개에 불과했고, 삼진은 무려 12개나 잡았다.

오타니의 경기를 지켜본 국내 야구팬들은 오타니의 투구에 감탄했다. 야구팬들은 오타니 관련 기사에 “진짜가 나타났다. 괴물이 확실해 얘는. 진짜 사기템이다(Will****)”, “대단한 괴물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희망****)”, “와 진짜 역사를 보고 있다(뀨****)”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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