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예비신랑 김국진 앞에서 “강수지 제일 싫었다…너무 예뻐”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3-29 09:29수정 2018-03-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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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가수 노사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가수 강수지와 동반출연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노사연과 함께 가수 바다, 정인,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과거 함께 활동했던 강수지에 대해 묻자 노사연은 “내가 그때 강수지를 없앴어야 했다”고 말해 강수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MC 김국진을 비롯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사연은 “강수지가 너무 예뻤다. 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다”며 “강수지와 옆에 있으면 나는 그냥 산이다”라며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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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방송에)누구 나오냐’고 물어보고 강수지가 나온다고 하면 안 나간다고 했다. 라이벌은 강수지였다”며 강수지와 동반 출연을 거부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노사연은 이를 듣고 있던 강수지의 예비신랑인 김국진에게 “사실 (강)수지를 아주 예뻐한다. 수지는 우리한테 항상 보호받았다”며 “김국진 씨한테 오늘 고맙다는 말을 하러 나왔다. 잘 어울린다”며 강수지-김국진 커플을 축하했다.

한편 앞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는 5월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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