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 거명 유정아는 누구? 문캠 수석부본부장…노무현 추도식 진행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5-10 14:10수정 2017-05-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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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으로 거명되고 있는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는 누구일까.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지난 제19대 대선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설명하는 소셜미디어 방송 ‘문재인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지난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997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방송인, 강사, 칼럼니스트, 연극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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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11월 연극배우로 변신, 배우 겸 대학교수인 조재현이 이끄는 ‘연극열전’ 시리즈 중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국제 분쟁 전문기자 출신의 연옥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2014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으로 발탁된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 추도식 진행을 맡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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