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근혜 전 대통령 측 “오늘 삼성동 사저 못 간다…입장발표도 無”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0 15:35수정 2017-03-10 15:5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동아일보DB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0일 삼성동 사저로 당장 복귀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삼성동 상황 때문에 오늘 이동하지 못한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 있게 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또한 헌재의 파면 결정에 대한 별도의 입장이나 메시지도 이날 내지 않기로 했다.


삼성동 사저는 1990년부터 청와대 입성 전까지 박 전 대통령이 23년간 거주한 곳이다. 원래대로라면 내년 2월 정상적인 퇴임 일정에 맞춰 사저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주요기사

경찰은 이날 평소처럼 사저 앞 초소에 경찰 3명을 배치한 것 외에 사저 주변에 5개 중대(약 350명)를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