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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탕웨이♥김태용, 눈만 마주쳐도 웃음…한중수교 30주년 축하영상 등장

입력 2022-08-16 22:32업데이트 2022-08-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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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 탕웨이 / 주한중국대사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탕웨이와 그의 남편 김태용 감독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주한중국대사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으면서 양국 각계 인사분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각각 중국어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들은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다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어 탕웨이는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빌려 중한 양국의 우정이 날로 깊어지고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영화인으로서 저희 역시 더 좋은 작품으로 한중 우호를 쌓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용 감독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의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교류하면서 멋진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냈다”며 “이후에도 수많은 교류를 통해서 우리가 서로를 더 성장시키고 멋진 시간들을 만들어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중 수교 30주년 축하한다”고 덧붙이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2011)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들은 지난 2014년 결혼 후 한국에 거주해왔고, 지난 2016년 딸을 낳았다. 탕웨이는 최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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