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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부동산

GS건설, 강북구 첫 자이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이달 분양

입력 2021-12-06 17:50업데이트 2021-12-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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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38~112㎡·총 1045가구 규모
일반분양 327가구
우이신설선 삼양역·4호선 미아역 역세권
일대 1만여 가구 재개발·재건축 진행 중
공원 분위기 단지 조경 설계 적용
GS건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투시도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서 처음으로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364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폴라리스(Polaris)는 ‘내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의미한다. 강북 최초의 자이 아파트에서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뜻을 담아 적용한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지상 22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은 32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를 이용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오는 2025년(예정)에는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 예정이다.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덕정~수원 구간)과 연계성이 우수해 강남과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삼양초와 수유초가 있고 영훈초, 화계중, 수유중, 미양중, 신일중, 혜화여고, 미양고, 신일고 등 다양한 학교가 반경 1km 내에 있다. 단지 건너편에는 롯데마트와 삼양시장이 있고 반경 2km 이내에 수유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서는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 완료 시 약 1만여 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향후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주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지역 첫 자이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 차별화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단지 내 곳곳에 조형물과 수경시설, 중앙광장 연계 트리(Tree)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이 특유의 커뮤니티시설인 ‘클럽자이안’과 연계된 휴게공간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GS건설이 강북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라며 “강북 일대를 리딩하는 아파트로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성 구현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8월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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