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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자동차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타는 김연경 선수, 브랜드 소방관 처우 개선 캠페인 동참

입력 2021-10-08 13:28업데이트 2021-10-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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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지난 2019년부터 캠페인 운영
김연경 친필 사인 ‘차량용 소화기’ 제작
수익금 전액 소방관 지원 단체 기부
캐딜락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캐딜락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캐딜락은 국내 일부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해 이들에 관한 인식 개선 및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CSR 캠페인을 이어왔다.

김연경 선수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소방관은 우리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숨겨진 영웅들로 캐딜락은 소방관 노고에 감사한다는 의미를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캐딜락은 소방관 지원 캠페인 일환으로 김연경 선수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를 판매하기로 했다.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차량용 소화기에는 김연경 선수의 친필 사인과 지난 7월 출시한 신형 에스컬레이드 전면 디자인 아트가 삽입됐다.

김연경 선수는 “평소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내릴 때 느껴지는 특유의 존재감은 언제 어디를 가든 항상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전한다”며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우리 국민 생명과 재산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소방관들을 캐딜락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은 이외에도 사회적기업 ‘119레오(119:REO)’와 함께 소방관들이 실제 사용한 폐방화복을 업사이클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한 수익금을 소방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방 강연회 및 불조심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기부기금 마련을 위한 벼룩시장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연경 선수 사인을 담은 차량용 소화기는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내 ‘캐딜락 컬렉션’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캐딜락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는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es), 탄소 배출 제로(Zero Emissions), 교통 체증 제로(Zero Congestion) 등이 실현된 세상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GM의 첫 번째 비전인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긴급 출동용 소방차에 설치하는 기립형 안전 경고등 세트를 소방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소방차 상단에 설치되는 기립형 안전 경고등은 직관적인 시그널로 후방 차량에 신호를 보내 2차 추돌 사고를 예방하고 동시에 긴급 소방 상황 시 출동용 소방차들과 주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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