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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자동차

기아, 안전·편의사양 개선한 ‘2022년형 레이’ 출시

입력 2021-07-05 19:30업데이트 2021-07-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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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엠블럼·안젠벨트 리마인더 적용
시그니처 트림 첨단 안전기능 기본 제공
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판매
기아는 5일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한 2022년형 ‘레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 알람 기능을 전 좌석에 기본화했다. 일부 트림은 사양을 조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모델에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됐던 전방충돌방지보조와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으로 구성된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4.2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계기반과 크롬 내부 도어 핸들, 러기지 네트(화물 고정용 그물망), 뒷좌석 플로어 언더트레이(뒷좌석 하단 수납공간) 등 편의사양과 디자인 요소 일부를 기본 제공한다. 밴 모델의 경우 동승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과 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이달 중 기아멤버스 온라인포인트몰 ‘카앤라이프몰’에서 판매한다. 커스터마이징 제품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 수납가방, 레이 전용 멀티 커튼,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됐다.

2022년형 레이 판매가격은 승용 모델의 경우 스탠다드가 1355만 원, 프레스티지 1475만 원, 시그니처는 1580만 원이다. 밴 모델은 스탠다드가 1275만 원, 프레스티지 1315만 원, 프레스티지 스페셜은 1360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아 관계자는 “상품성을 개선한 2022년형 레이를 앞세워 경차의 활용도를 보여줄 것”이라며 “국내 경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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