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 네트워크 ‘보쉬카서비스’ 출범 100주년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6-16 11:18수정 2021-06-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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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 브랜드 보쉬카서비스가 출범 100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보쉬카서비스는 1921년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정비소 맥스 아이젠만 & Co.가 첫 공식 로버트 보쉬 AG 자동차 정비소가 되며 시작됐다.

보쉬 창립자 로버트 보쉬는 자동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문 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전 세계에 걸친 자동차 정비 업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보쉬카서비스는 현재 150개 국가에 1만5000개 이상 자동차 정비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세계 최대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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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는 연구 및 개발 분야에 7만3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0년 59억 유로를 투자했다. 2019년 기준 4,202 개의 특허를 보유한 보쉬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 동력 중의 하나이며 보쉬카서비스 및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카서비스는 글로벌 보쉬의 정비 네트워크 멤버로서 최첨단 진단 기술, 효과적인 부품 물류, 마케팅 방안 등을 지원받는다. 또, 보쉬의 최첨단 진단 기술뿐만 아니라 시장 정보와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보쉬카서비스 고객들은 순정 부품은 물론, 정기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쉬카서비스는 국내에 2003년 4월 서울 송파구에 1호점을 개소했다. 현재 전국에 255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관계자는 “국내에서 수입차 및 디젤차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와 수준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와 호평 속에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보쉬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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