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코리아, ‘신형 TG시리즈’ 시승·로드쇼 개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5-17 18:52수정 2021-05-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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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완전변경
차세대 상용차 방향성 제시
행사 참가 예약제 운영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전국 주요 거점에서 20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만(MAN) TG시리즈’ 시승 행사 및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TG시리즈는 지난 4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중소형 트럭 TGL과 중대형 TGM, 트랙터 TGX 등 총 3종, 16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신차 설계과정에서 한국을 포함한 700명 넘는 실제 운전자 피드백을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만트럭 측은 강조했다.

신형 TG시리즈 시승 행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주말마다 평택과 제천, 세종, 광주, 부산, 칠곡지역 서비스센터에서 시승 행사가 개최된다. 소비자는 직접 신차를 시승해보고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17일부터 28일까지는 전국 판매 거점을 순회하면서 신형 TG시리즈를 전시하는 로드쇼가 진행된다. 직접 차를 살펴보고 현장에 배치된 전문 인력과 차량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그룹 기술을 집약한 신형 TG시리즈는 새로운 상용차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이번 로드쇼와 시승 행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첨단 트럭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거리유지, 방역 및 소독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로드쇼 관람과 시승 행사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가까운 영업점과 공식 콜 센터를 통해 예약 접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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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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