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V에 따르면 수도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 국립제일병원은 이날 올해 들어 H1N1형 인플루엔자 유사 증세를 보이는 환자 25명이 발병해 가검물을 전수 조사한 결과 6명이 H1N1형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방송은 구체적인 사항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H1N1형 인플루엔자 감염자 6명 가운데 한 명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루에서 나흘 동안 잠복기간을 거치는 H1N1형 인플루엔자 진료를 통해 진단을 받고 적절히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위험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울란바토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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