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 54분경 충남 서산시의 한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05명과 소방차 7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2시간 만인 오후 8시 35분경 완전히 불을 껐다. 이날 화재로 공장 근로자 6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40대 남성 등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소방관 2명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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