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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극동방송, 내달 28일 가을음악회… 수익금 전액 장학금으로 사용

입력 2022-09-28 03:00업데이트 2022-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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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선교방송인 극동방송이 다음 달 28일 오후 7시 반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가을음악회’를 연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협연과 성악가, 가수들이 어우러지는 명품 음악회를 지향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1976년부터 ‘전국합창제’, 1981년부터 ‘가스펠 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올해 가을음악회의 주제는 ‘그래도 당신은 빛이 나는 사람입니다’. 좌석 티켓은 전액 후원금으로 조성됐으며 수익금은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개최 당일이 ‘교정(矯正)의 날’인 것을 기념해 교도관과 교정 공무원을 초청했다.

가수 윤형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성악가 국윤종 서선영 허종훈, 팝페라 남성그룹 ‘컨템포디보’가 출연한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교정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극동방송은 “가을음악회는 해마다 특별한 주제로 우리 사회의 고마운 분들을 되돌아보고 감사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김갑식 문화전문기자 dunanwor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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