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의류케어에, 든든한 제품 관리까지… BESPOKE 그랑데 AI에 삼성케어플러스를 더하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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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가전은 일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존재다. 탁월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고르는 것만큼 구입한 제품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삼성 BESPOKE 그랑데 AI’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꼭 맞는 똑똑한 세탁기·건조기이다. BESPOKE 그랑데 AI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케어해주는 가전 관리 서비스 ‘삼성케어플러스’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삼성케어플러스’는 사용 기간이나 계절의 변화와 함께 결혼, 출산, 이사 등 변화하는 삶의 단계에 따라 365일 전문 관리를 제공해 BESPOKE 그랑데 AI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세탁기, ‘전문세척’으로 걱정까지 씻는다


세탁기는 주기적인 세척이 필수적이다. 세탁기 내부를 깔끔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세탁 후 의류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다. BESPOKE 그랑데 세탁기 AI는 코스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도를 빼내는 ‘오토 오픈 도어’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 전용 세제 없이 70도 고온수를 사용하여 고속으로 회전해 세탁조를 청소하고 초강력 워터샷으로 도어 프레임까지 관리하는 ‘무세제통세척+’로 세탁기 입구부터 내부까지 깨끗하게 관리한다.

여기에 ‘삼성케어플러스’의 전문세척을 더하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전문가가 제품을 분해하여 내부에 숨어 있는 이물질과 곰팡이, 세균까지 말끔하게 세척한다. 세탁을 마친 옷에 이물질이 묻어 나오고 세탁한 옷을 입은 후 가렵거나, 세탁실이 습해 세탁기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의 곤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외부 클리닝은 물론, 살균 처리까지 가능해 더욱 깨끗이 관리해주며 세탁기 관리와 청소 방법도 안내해줘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성능 그대로… 건조기도 ‘가전케어’로 늘 쾌적하게


건조기는 제품 특성상 물과 먼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건조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BESPOKE 그랑데 건조기 AI는 ‘열풍내부살균’ 기능으로 이런 걱정을 줄여준다. 고온의 바람으로 건조기 내부에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습기를 제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강력하게 살균한다. 나아가 건조기를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좋은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품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시의적절한 전문 관리가 필요하다.

‘삼성케어플러스’의 가전케어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제품의 컨디션에 따라 맞춤 케어를 해준다. 스마트 진단 앱으로 건조기 주요 부품의 상태를 진단하고, 전문장비로 내부 필터, 배수통, 열교환기 등 내부부터 외부 클리닝까지 세밀하게 청소하고 살균한다. 또한 소비자가 스스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연 1회 필터 교체까지 제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변화하는 공간에 딱 맞게 바꿔주는 ‘이전설치’ 서비스


독립, 결혼, 출산 등 삶의 형태가 달라지면 집의 형태도 변화한다. 이사할 때마다 혹은 인테리어를 변경할 때마다 가전을 새로 구매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한 번 구매하면 보통 10년 정도 사용하는 세탁기·건조기는 달라지는 생활공간에 맞춰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어야 한다. 직렬과 병렬은 물론 단독으로도 설치가 가능한 BESPOKE 그랑데 AI는 공간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가전의 위치를 옮기거나 이전 후 다시 설치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다. 이동할 때 흠집이 날 수도 있고 제대로 세팅하지 않았을 경우 제품에 이상이 생기거나 성능과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케어플러스’의 이전설치를 활용하면 믿을 수 있는 가전 전문가가 방문해 철거, 재설치, 이전설치까지 장소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할 수 있다. 세탁기·건조기를 병렬 또는 직렬로 세탁실 구조와 형태에 맞추어 설치해준다.

스마트한 BESPOKE 그랑데 AI를 언제나 새것처럼 잘 쓰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삼성케어플러스’는 바쁜 일상으로 소비자가 살피기 어려운 부품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삼성이 만든 제품을 삼성의 전문가가 직접 관리해 안심과 믿음을 더해준다. 삼성닷컴에서 ‘삼성케어플러스’를 신청할 수 있고 가까운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으로 방문하거나, 전용 콜센터로 연락해도 된다.

※ 오토 오픈 도어 |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의 코스 끝날 때 문열기 기본설정은 세탁기 ‘5분 후 열기’, 건조기 ‘사용’. 해당 기능은 부가기능에서 설정할 수 있음(패널 우측 하단의 부가기능>자동문열림) *세탁기: 코스 끝날 때 문열기(바로 열기/ 5분 후 열기/ 사용 안 함, 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 즉시 문열기(모바일에서만 설정) *건조기 : 코스 끝날 때 및 전원 켤 때 문열기(사용/ 사용 안 함, 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 즉시 문열기(모바일에서만 설정) *‘즉시 문열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SmartThings에 등록 후 스마트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함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으며, 세부 조건은 삼성닷컴 참고 *세탁기 WF24B9600** 모델/ WF25B9600** 모델/ WF25B9250** 모델, 건조기 DV20B9760** 모델/ DV20B9750** 모델에 한함(2022년 9월 기준)

※ 무세제통세척+ |
*유해 세균 살균 1) 국제인증기관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2) 무부하 조건, 무세제통세척 1회 이후 터브 표면 녹농균 99.9 % 살균. 3) 세균으로 오염된 터브 조각 부착 후 무세제통세척 코스 작동. *도어프레임(Diaphragm) 세척 1) 국제인증기관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2) 무부하조건, 무세제통세척 1회 이후 Diaphragm 표면 이물 95 % 세척. 3) 이물: 흙먼지(Jis Z8901 Kanto Loam Test Dust Particle Size), 액체세제(Tide2X Ultra liquid detergent), 린트(면직물) 4) 상기 이물을 이용하여 실제 오염과 유사한 상태로 만든 오염 시편(5×7)을 부착 후 무세제통세척 코스 작동. *무세제통세척은 최소한 1∼2개월에 1회 정도(무세제통세척 알림 시) 권장함.

※ 열풍내부살균 |
건조기 내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9 % 살균. 세균으로 오염된 면직물(3cm x 3cm) 부착 후 열풍내부살균 코스 작동. 국제인증기관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직접관리형 열교환기 |
마이크로 안심필터 사용 시 열교환기 청소 주기 300회당 1회 알람(미사용 시 100회당 1회 알람). 마이크로 안심필터 사용 시 필터 청소 주기 25회당 1회 알람 기준으로 제품 내 부가기능에서 3차필터 알림 on 설정 필요(초기 제품 구매 시 off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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