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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IT/의학

하만 오토모티브, G90·GV60 사운드시스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

입력 2022-08-18 19:13업데이트 2022-08-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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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오토모티브는 제네시스 G90, GV60에 들어간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폴크스바겐 멀티밴 T7, 르노 메간 E-테크), 바우어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맥라렌 아투라)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 G90에 들어간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최첨단 음향 기술의 집약체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디자인도 세심하게 설계됐다. 총 23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자동차 인테리어와 시너지를 이루기 위해 G90의 전반적인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면서 뱅앤올룹슨의 독보적인 DNA를 담았다. 뱅앤올룹슨 기술 중 가장 독특한 ALT가 제네시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버전으로 G90에 적용됐다. ALT는 탑승객의 위치와 관계없이 차량 내 균일하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전동 팝업 트위터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제네시스 GV60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GV60에 맞춤 디자인된 알루미늄 그릴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G90, GV60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디자인을 총괄한 하만 오토모티브 디자인 담당 필립 지부억 이사는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디자인 철학은 영원함, 장인정신, 정직한 소재 세 가지 주요 항목으로 정의할 수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제네시스 철학에 뱅앤올룹슨의 철학을 더해 사운드 시스템이 자동차 인테리어와 시너지를 이루어 자동차 전체의 일부로 녹아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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