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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빨간 벽돌 창고

입력 2022-08-18 03:00업데이트 2022-08-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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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 사이로 새빨간 벽돌 창고가 세워졌네요. 허름한 공장들이 카페와 음식점으로 바뀌는 거리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려는 듯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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