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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전남도, 캠핑관광박람회 26∼28일 개최

입력 2022-08-18 03:00업데이트 2022-08-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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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오시아노 관광단지서
체험프로그램-공연 등 열려
전남도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캠핑관광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전남도는 26∼28일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2022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를 연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해변에 인접해 200여 면에 이르는 오토캠핑 시설과 함께 레저 체험장, 바닥분수, 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있다.

관광단지 내 오토캠핑장에서 캠핑과 동시에 열리는 박람회에는 2000여 명의 캠핑객이 참여한다. 캐러밴, 지프 등 오프로드카를 비롯해 차박용 캠핑카, 캠핑장비 등이 전시돼 캠핑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캠핑 요리 콘테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첫날인 26일에는 오후 7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27일 오후 6시 반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2 해남오시아노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브레이브걸스와 울랄라세션, 소코도모 등 아이돌 그룹과 김종서, 천명훈, 박혜신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안전 캠핑 아카데미도 개최한다. 깨끗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플로깅(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보물찾기, 다문화가정 초청 캠핑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4성급 리조트호텔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국도 77호선 해남 화원∼신안 압해 도로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등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서남권 핵심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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