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교 최대어’ 덕수고 심준석, KBO 드래프트 대신 미국 무대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2-08-17 09:35
2022년 8월 17일 09시 35분
입력
2022-08-17 09:35
2022년 8월 17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덕수고 선수들.(스포츠조선 제공, 자료사진) 2013.8.6/뉴스1
초고교급 투수로 불리는 덕수고의 심준석(18)이 국내 프로야구 대신 미국 무대 도전을 선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심준석은 드래프트 신청 마감일(16일)까지 뜻을 보이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심준석은 덕수고 1학년 시절부터 시속 150㎞ 중반대의 빠른 공을 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빠른 구속에 비해 제구력에서 아쉬움을 갖긴 했으나 최대어라는 사실은 변함 없었다.
심준석이 올해 드래프트에 신청할 경우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의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심준석은 KBO리그 대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택했다.
심준석이 미국으로 방향을 틀면서 한화는 서울고 우완 김서현, 충암고 좌완 윤영철(이상 18) 등 다른 선수들에게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목동14단지, 최고 60층으로 높인다…3100→5007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LH 감리 입찰 뇌물 수수’ 혐의 심사위원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 3대 시장’ 인도 직접 챙겼다…“수출허브로 키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