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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中 임정청사에 ‘김규식 부조’ 기증… 송혜교-서경덕, 광복 77주년 맞아

입력 2022-08-16 03:00업데이트 2022-08-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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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광복 77주년을 맞아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독립운동가 김규식(1881∼1950)의 부조 작품을 기증했다. 가로 80cm, 세로 90cm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된 작품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내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에 설치됐다. 임정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은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한국 대표로 파견됐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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