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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유재석-싸이 1억씩 기부, 김고은-한지민 5000만원씩

입력 2022-08-12 03:00업데이트 2022-08-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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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은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유 씨는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우 김고은도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가수 싸이 역시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싸이는 “피해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우 한지민도 수해를 입은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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