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대 밖에서 총상으로 숨진 공군 부사관…軍 “사건 발생 경위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8-11 12:26
2022년 8월 11일 12시 26분
입력
2022-08-11 12:20
2022년 8월 11일 12시 2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공군 부사관이 부대 밖에서 총상으로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관계 당국이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최윤석 공군 서울공보팀장은 11일 브리핑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선 현재 정확한 경위 확인을 위해 민간 수사기관과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총기·탄약 관리 및 불출 관계에 대해서도 현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20분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초 인근 공터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안에서 20대 공군 중사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는 총상을 입은 상태였고 차 안에선 K2 소총도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군과 수사당국은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속 부대 관계자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바세린 안에 면도날 7개 숨겼다 공항서 붙잡힌 중국인…석방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파마·커트가 80만 원, 이거 사기인가요”…한국 온 일본인 당황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당근·배도 납품단가 지원…원양산 오징어 200톤 공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