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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최태원 차녀 민정씨 美스타트업에 하이닉스 휴직계 내고 무보수 자문

입력 2022-08-06 03:00업데이트 2022-08-0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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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31·사진)가 SK하이닉스에 휴직계를 내고 미국 스타트업의 무보수 자문역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원격의료 기업 ‘Done.’(던)이다. 평소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았던 최 씨는 2020년부터 던을 자문해 왔다. 중국 베이징대 경영학과를 나온 최 씨는 2017년 해군 중위로 전역했다. 2019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뒤 한국과 미국 워싱턴을 오가며 국제 통상 및 정책대응 업무를 담당해 왔다. 올해부터는 SK하이닉스 미국법인에서 인수합병(M&A)이나 투자 등의 업무를 맡았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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