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 주현영, 손흥민 만났다…‘토트넘 프렌즈’ 20일 공개

주기자가 해냈다! 토트넘 프렌즈 / 쿠팡플레이 © 뉴스1

배우 주현영이 토트넘 훗스퍼 FC 주역들과 만났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스페셜 에피소드 ‘주기자가 해냈다! 토트넘 프렌즈’(이하 ‘토트넘 프렌즈’)가 깜짝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펼쳐지는 토트넘의 방한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 구단으로, 이번에 공개될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 벤 데이비스, 라이언 세세뇽 선수를 대세 ‘주기자’ 주현영이 유쾌하게 인터뷰한다.

‘토트넘 프렌즈’에서는 생생하게 전해 듣는 손흥민의 골든 부츠 수상 소감부터 토트넘 선수들의 한국 첫 방문 소감, 그리고 화제가 됐던 경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가 주기자의 입담으로 유쾌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생각하는 이기기 쉬운 팀과 각 선수가 예상하는 카타르 월드컵 4강 진출팀 등 아슬아슬 쫄깃한 밸런스 게임도 진행된다. 주현영은 한층 더 솔직하고 재미있는 질문으로 믿고 보는 ‘주기자표’ 인터뷰를 완성한 것은 물론, 토트넘 선수들 역시 서로 간의 리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무한 매력을 선보인다.

주현영의 토트넘 홋스퍼 인터뷰, 쿠팡플레이 스페셜 에피소드 ‘토트넘 프렌즈’는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