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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장마 피해, 사전 대비로 최소화해야[내 생각은/박옥희]

박옥희 부산 북구
입력 2022-07-06 03:00업데이트 2022-07-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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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마철마다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의 예측치를 벗어나는 폭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준비를 못 해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무관심이나 방심으로는 장마 피해를 막을 수 없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관심을 기울여 주위를 살펴봐야 한다. 집과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은 없는지 점검해 보수하고, 오래된 축대와 담장은 넘어지지 않도록 정비해야 한다. 농촌과 산간지역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가건물, 비닐하우스 등의 버팀목을 보강해 침수를 방지해야 한다. 휴가철에 외지로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물이 넘칠 수 있는 강이나 개천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장마 피해는 사전에 준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상당 부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가 올해는 크게 줄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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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희 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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