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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수박도 나도 빙글빙글

입력 2022-07-06 03:00업데이트 2022-07-0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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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수박이 하늘을 납니다. 자세히 보니 수박 모양 풍선이 물줄기를 맞으며 빙글빙글 도네요. 모자를 놓친 아이도 함께 웃으며 빙글빙글.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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