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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바람개비]박용택의 야구

입력 2022-07-05 03:00업데이트 2022-07-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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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첫발을 디딘 이후로 단 하루도 즐겁게 야구 해본 적이 없어요.” 프로야구 LG 박용택(43·사진)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해 매일매일 치열하게 살아야 했던 고뇌의 시간이 느껴졌다. 개인 통산 최다 안타(2504개)의 대기록은 아무에게나 찾아오는 게 아니다. ‘쿨 가이’ 박용택의 제2의 인생에 응원을 보낸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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