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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페인 마르카 선정 유럽랭킹 17위…전체 1위는 벤제마

입력 2022-07-01 10:08업데이트 2022-07-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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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가 뽑은 최고의 유럽 선수 17위에 오른 손흥민 (마르카 캡처) © 뉴스1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 다만 아쉽게도 유럽 베스트 11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0명의 선수를 선정해 소개했다. 마르카는 전 세계 축구 전문가 73명의 투표로 유럽 ‘톱 100’을 정했다.

매체는 2021-22시즌 EPL서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을 17위에 올렸다.

특히 손흥민은 23골을 터트리는 동안 페널티킥 골 하나 없이 모두 필드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5대 유럽 빅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마르카가 뽑은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끈 베테랑(노련자) 공격수 카림 벤제마였다.

매체는 “벤제마는 거의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며 “그는 라리가와 유럽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다. 특히 UCL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호평했다.

마르카가 뽑은 베스트 11 (마르카 캡처) © 뉴스1

2~3위도 같은 팀 동료인 티보 쿠르투아와 비니시우스 주니어였다.

4위부터는 살라,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버질 반 다이크,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순이었다.

마르카가 뽑은 ‘베스트 11’은 4-3-3 포메이션을 기준 삼았다. 전방 스리톱에 벤제마와 살라, 비니시우스가 자리했고 3명의 미드필더로는 모드리치, 데 브라위너, 로드리(맨시티)가 뽑혔다.

포백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반 다이크(이상 리버풀),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주앙 칸셀루(맨시티)가, 골키퍼에는 쿠르투아가 선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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