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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정부, 공공기관 보유자산도 전수조사… 경영개선 나서

입력 2022-06-30 03:00업데이트 2022-06-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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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조사 이어… 産銀등 133곳 대상 정부가 공공기관 청사에 이어 토지, 건물 등 보유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현황을 파악해 문재인 정부에서 악화된 공공기관 경영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주요 공공기관들에 자산 현황을 조사해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조사 대상은 경영평가 대상인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30개와 KDB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까지 총 133곳이다.

기재부가 공공기관 자산 현황 파악에 나선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의 불필요한 자산 매각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기재부는 30일 공공기관 중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재무위험 관리기관’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공공기관 인력 및 조직 감축 방안이 담긴 공공기관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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