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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문화원연합회 60주년 비전 선포 “매년 지역박람회 열어 역량 강화”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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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8일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60주년 비전 선포식에서 김태웅 회장이 비전 선포문을 읽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올해부터 매년 지역문화 박람회를 열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박람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60주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지역문화 박람회를 지역별로 개최하고 지역문화 원형 보존과 교육을 위한 지방문화원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이근배 시인의 축시 낭송과 남성 중창단 라클라쎄 공연, 이채익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전국 231개 지방문화원과 함께 지역문화의 발굴·계승 및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해왔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과 제1회 지역문화 박람회는 9월 30일∼10월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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