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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서울런’, 내달부터 1 대 1 진로-진학컨설팅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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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취약계층 중고교생 대상 서비스
대학 편입학 콘텐츠도 새로 마련
서울시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에서 다음 달부터 진로·진학 전문 교사가 개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런에서 진로·진학에 중점을 둔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진로·진학 컨설팅과 대학 편입학용 콘텐츠 등이 새로 지원된다.

먼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현직 진로·진학 전문교사가 진로 상담과 진학 컨설팅을 시작한다. 고른 기회 전형(대학 입시), 기회 균등 및 사회 다양성 전형(고등학교 입시) 등 개별 상황에 맞춰 일대일로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담 유형은 ‘집중 상담’과 ‘심화 상담’으로 나뉘는데 중복 신청도 된다. 집중 상담은 중3부터 고2까지 학년별로 50명 내외의 학생을 뽑아 학생별로 1회씩 진행된다. 심화상담은 학생당 4회 이상 받게 되며 중1∼고2 학생 중 100명가량을 뽑아 진행할 계획이다.

고3, 성인 대입 준비생을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도 별도로 마련됐다. 총 30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대입 전문 업체, 전·현직 교사 및 진학 전문가가 일대일로 상담한다. 프로그램은 △수시 전략 컨설팅(정원 약 120명) △수시 자기소개서, 면접 대비 컨설팅(약 100명) 등이다.

서울런은 대학 편입학 관련 콘텐츠도 제공한다. 여름방학에 맞춰 편입수학, 편입영어 강좌 14개에 436개의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청아 기자 clear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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