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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보호받고 있다는 착각’[바람개비/윤태진]

윤태진 교보문고 PD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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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한때 ‘표현의 자유’로 대변되는 공간이었고 그로 인한 가능성에 모두가 열광했다. 하지만 유튜브,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플랫폼이 개인과 집단으로부터 온갖 정보를 수집해 거대한 힘을 얻게 되면서 불가피한 정보의 왜곡이 생기기 시작했다. 또 정부, 권력자와 결합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회운동가 질리안 요크는 전 세계의 다양한 검열 사례를 언급하며 늘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윤태진 교보문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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