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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빈티지 무드와 팝아트 그래픽의 믹스… 비이커, 낭만파 비주얼 토탈 아티스트 ‘275C’와 협업

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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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미국의 과거 보이스카우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비이커 X 275C’ 협업 컬렉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는 회화부터 오브제까지 다양한 비주얼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낭만파 비주얼 토탈 아티스트’ 275C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미국의 과거 보이스카우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보헤미안 버드 베이스캠프(Bohemian Bird Basecamp)’가 콘셉트다. 빛바랜 느낌을 주는 피그먼트 다잉, 피그먼트 워싱 등으로 빈티지한 컬러감을 내고, 275C 작가의 팝아트적이고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감성을 더했다. 귀여운 새 모양의 로고, 캠핑 로프 등 그래픽 자수와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 원피스, 점프슈트, 카디건, 쇼트 팬츠 등 의류와 캠프백, 볼캡, 스카프 등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275C 작가와 손잡고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며 “비이커 오리지널 상품에 275C 작가만의 독특하고 위트있는 그래픽이 더해져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빛바랜 느낌을 주는 빈티지한 컬러감과 귀여운 새 모양 로고 포인트가 돋보이는 티셔츠.
7월 6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비이커 X 275C’ 협업 컬렉션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비이커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비이커 X 275C’ 컬렉션을 구입할 수 있다.

가니와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캡슐컬렉션 론칭
귀여운 새 모양의 로고와 캠핑 로프 등으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와 가방.
비이커는 지난달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GANNI)’와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캡슐컬렉션을 론칭했다. 비이커는 ‘가니’와 국내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였으며 이번 시즌에는 전 세계적으로 비이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캡슐컬렉션을 내놨다.

아이코닉한 프린트와 유니크한 실루엣으로 알려진 ‘가니’는 지난 2000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테 레프스트럽(Ditte Reffstrup)과 그녀의 남편이자 CEO인 니콜라이 레프스트럽(Nicolaj Reffstrup)에 의해 탄생했다.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면서 유니크한 북유럽 스타일로 인기가 높다. 비이커 X 가니 핑크 레오파드 캡슐 컬렉션은 가니를 상징하는 핑크 컬러와 레오파드가 테마로 봄 여름 시즌 에센셜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미니 원피스, 러플 블라우스, 프린트 티셔츠 등 의류와 버킷햇, 버킷백 등 액세서리가 다양하다. 가니의 상징인 스마일 로고와 하트 로고를 프린트한 반팔 티셔츠는 여성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로 인기가 높다.

275C 작가의 팝아트적이고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감성을 더한 티셔츠.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삼성물산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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