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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콜롬비아 투우장 붕괴… 최소 6명 사망 300명 부상

에스피날=AP 뉴시스
입력 2022-06-28 03:00업데이트 2022-06-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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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남미 콜롬비아 중부 톨리마주 에스피날의 투우 경기장에서 관중석 일부가 무너져 현재까지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치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나무로 만들어진 이 경기장은 평소에도 부실한 시공,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등의 문제로 안전 우려가 컸다. 19일 대선에서 승리한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 당선인은 위험한 경기 방식, 동물 학대 논란 등 투우의 문제가 많다며 각 지방정부에 “인명과 동물의 생명을 해치는 행사를 허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작은 사진은 해당 경기장을 항공 촬영한 모습.

에스피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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