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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3429명 확진, 6일째 감소세…해외유입 이틀째 100명대

입력 2022-06-27 09:36업데이트 2022-06-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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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32만9448명이 됐다.

확진자가 10만명을 밑도는 것은 68일째, 5만명 미만은 55일째, 3만명 미만은 40일째 각각 계속되고 있다. 1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18일째다.

신규 확진자 3429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 3315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14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26일) 135명에 이허 이틀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2022년 1월 10일 3004명 이후 24주일(168일, 5개월 17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전날보다 2817명 감소…수도권 1772명, 전체 53.5% 비중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6일) 6246명 대비 2817명 감소했다. 1주일 전(20일) 3533명 대비 104명 증가했고, 2주일 전(13일) 3822명 대비 393명 줄었다. 주간(6월 21일~27일)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965명이며, 닷새째 69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한 달 매주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30일 6133명→6월 6일 5022명→6월 13일 3822명→6월 20일 3533명→6월 27일 3429명’의 흐름을 보였다.

© News1
최근 2주일간(6월 14일~27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9771→9428→7988→7195→6828→6066→3533→9303→8981→7496→7227→6790→6246→342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9729→9326→7898→7128→6750→5983→3438→9228→8876→7405→7116→6705→6111→3315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772명(서울 594명, 경기 1008명, 인천 170명)으로 전국 53.5%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543명, 46.5%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429명(해외 114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00명(해외 6명), 부산 149명(해외 3명), 대구 91명(해외 2명), 인천 206명(해외 36명), 광주 83명(해외 3명), 대전 99명, 울산 86명(해외 2명), 세종 26명(해외 1명), 경기 1014명(해외 6명), 강원 131명(해외 3명), 충북 85명(해외 5명), 충남 142명(해외 1명), 전북 92명(해외 2명), 전남 131명(해외 2명), 경북 200명(해외 10명), 경남 211명(해외 9명), 제주 67명(해외 7명), 검역 16명이다.

◇위중증 68명, 이틀 연속 증가…사망 3명으로 ‘뚝’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전날(26일) 54명보다 14명 증가했다. 6월 22일 0시 기준 64명 이후 닷새 만에 60명대며, 20일 72명 이후 7일 만에 최다 규모였다.

주간(6월 21일~27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9명이다. 26일(일요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전일 대비 증가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98→93→98→82→71→70→72→68→64→58→52→50→54→68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은 3명이며, 누적 2만4525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전날(26일) 발표된 6명에 비해 3명 감소했다. 최근 1주간(6월 21일~27일) 74명의 사망이 신고됐다. 주간 일평균 11명 수준이다. 누적 치명률은 81일째 0.13%였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2→9→8→9→11→14→10→12→11→14→10→18→6→3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 전체 6524병상…현재 재택치료자 4만589명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524병상이다. 이날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5.8%, 준중증 병상 7.7%, 중등증병상 4.6%로 나타났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4만589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964명으로 그 중 수도권 2143명, 비수도권은 1821명이다.

재택치료자 가운데 1일 1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집중관리군은 1886명이다. 이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52개소가 있다.

이외 일반관리군의 전화상담과 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2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9678개소다. 24시간 운영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의 경우 전국 231개소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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