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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학생부종합전형 1913명 선발… 일부 학교선 면접 안봐

입력 2022-06-23 03:00업데이트 2022-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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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론 123명 뽑아
면접-수능최저기준 적용 등 확인
초등 교사를 양성하는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6.33 대 1로 5년 만에 반등했다. 일부 대학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고, 교대 간 면접 일정이 분산돼 중복 지원이 가능하게 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3학년도 교대 수시모집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확인해야 할 사항을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전국 교대 및 초등교육과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191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만으로 평가해 2∼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경인교대 학교장추천전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 춘천교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 전주교대 교직적성우수자와 지역인재선발전형, 춘천교대 교직적·인성인재전형과 강원교육인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서울교대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교원대에서 123명을 선발한다. 서울교대와 이화여대는 면접을 함께 치러 준비가 필요하다. 이화여대를 제외한 3개교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지역인재 전형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제주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에서 운영 중이다.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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