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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홍성태 전략문제연구소장 별세

입력 2022-06-23 03:00업데이트 2022-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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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안보 연구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홍성태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 이사장 겸 소장(사진)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육사 14기로 예비역 준장인 고인은 1965년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제1기갑여단장, 육군대 교수부장 등을 지냈다. 1987년 예편 후 사재를 털어 KRIS를 설립한 뒤 수백 차례의 심포지엄 및 세미나 개최, 정책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국내 대표적 민간안보 싱크탱크로 키웠다. 고인의 노력은 국내 민간안보 전문가를 배출하는 자양분이 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호정 씨와 딸 수연, 새로나 씨, 사위 강현구, 김창균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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