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쇠백로’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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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은 21일부터 야외공원에서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새-정글(Re: New-Bird-Jungle)’전을 열고 있다.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을 활용해 을숙도의 여름 철새 ‘쇠백로’를 만들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현대미술관#폐플라스틱#쇠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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