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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비밀리에 재혼식…서장훈 “처음 알았다”

입력 2022-06-21 11:24업데이트 2022-06-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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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비밀리에 진행된 김구라의 결혼식 소식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이정이 출연한 가운데 서장훈이 뜻밖의 얘기를 듣고 당황했다.

이정은 10년 제주살이 끝에 제주도 출신인 아내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때 서장훈이 제작진의 질문지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는 “김구라 형 스몰 웨딩(작은결혼식)에 이정이 참석했다는 게 무슨 말이냐, 형 결혼식 했어?”라고 물었다.

가까운 사람만 불러 식사 한끼 했다는 김구라의 해명에 서장훈은 “난 너무 먼 사람이었구나, 난 여기서 처음 알았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게 아니라 우리 식구들끼리 밥을 먹었는데, 정이한테 사진만 좀 찍어 달라고 한 거다. 얘가 사진을 잘 찍는다. 근데 노래도 잘하니까 온 김에 노래까지 하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서장훈은 “아니, 노래까지 했으면 식이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가족이랑 친구 몇 명 해서 스몰 웨딩 한 거다. 연예인이 아예 없었다”면서 “정이는 연예인이 아니라 축가 겸 사진 찍으러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됐어, 됐어~”라며 토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 김구라 결혼식 분위기에 대해 “다들 알바 같고, 형도 어색하게 행동해서 AI 같았다. 근데 표정은 밝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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