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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BTS 정국, 美싱어송라이터 푸스와 24일 협업곡 발표

입력 2022-06-18 03:00업데이트 2022-06-1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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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의 신작 싱글에 정국이 피처링
2018년 시상식서 협업 무대로 인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사진)이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 곡을 24일 발표한다. 푸스는 자신의 신작 싱글 ‘Left and Right’에 정국이 피처링한다고 17일 밝혔다. 푸스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틱톡 계정에 정국과 신곡 발표를 논의하는 영상을 올리며 협업 곡 발표 일정을 공개했다. 정국은 영상 통화 콘셉트의 영상에서 푸스의 요청에 따라 노래 제목처럼 몸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신곡 한 소절을 불러 보였다. 푸스는 “이 곡은 매우 멋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정국과 푸스는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국내 음악 시상식 ‘MBC플러스×지니뮤직 어워드(MGA)’에서 협업 무대를 꾸몄다. 당시 정국은 ‘We Don‘t Talk Anymore’를 원곡자 푸스와 함께 불렀고,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Fake Love’를 푸스와 함께 소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1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성장할 시간이 없다” “억지로 쥐어짜내고 있다”면서 단체 음악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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