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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서울 강남부터 전남 영광까지… 올여름 분양 기회 잡아라

입력 2022-06-14 03:00업데이트 2022-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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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전국적으로 알짜 분양 단지가 대거 공급된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은 물론이고 우수한 상품성과 다양한 개발호재를 업은 단지가 쏟아진다.

입지여건 탁월한 수도권 분양 단지


시행사 루시아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6 일대에서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이며, 계약면적 330m² 공동주택 15채와 계약면적 372∼526m² 주거용 오피스텔 11실로 구성된다. 도산대로에 위치한 주거 건물 중 최고인 110m 높이로 지어져 랜드마크로 기대되며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영동대로와 도산대로, 영동대교가 맞닿는 청담 트라이앵글 꼭짓점에 들어서 강남 주요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405-8(원당4구역)에 위치한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6층 11개 동, 전용면적 35∼84m² 총 1236채(일반 629채)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가깝고, 롯데마트, 이케아, 스타필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원당뉴타운 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골드랜드제이앤제이는 7월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687-2에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연면적 23만8000m² 규모로 지어지며,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평택포승 BIX 및 평택항만배후단지, 평택자동차클러스터 개발 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포승 국가산업단지, 원정 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 및 기업체가 가까워 기업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극동건설이 7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주안 극동스타클래스 더 로얄’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안 로얄맨션’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59∼74m² 총 357채 규모다. 아파트 249채, 오피스텔 108실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아파트 전용면적 59∼74m² 114채, 주거형 오피스텔 59m² 108실이다. 도보 3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인 간석역이 위치해 있고 수도권 1호선과 인천 2호선의 다중 노선이 지나가는 주안역도 약 800m 거리에 있다.

현대건설은 인천 서구 불로동 82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의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m² 총 736채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최연접지인 불로2지구에 들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다.

㈜한라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F6-1-B블록에 시공하는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27층, 연면적 약 6만3228m² 규모로 지어지며, 섹션오피스 882실, 공유오피스, 판매시설 82실 등으로 구성된 올인원 비즈니스타워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국제기구 및 기업이 자리한 송도국제도시의 중심에 공급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라운지, 비즈니스 지원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가치 기대되는 지방 분양 단지


한화건설은 대전 서구 정림동 산23-21, 도마동 산39-1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이며, 전용면적 84m², 총 1349채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 m²)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으로 입주민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7월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48 일원에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m², 총 572채로 조성된다. 원주 대표 주거지인 무실동과 반곡동을 가까이 두고 있어 핵심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30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영광’의 정당계약을 20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m² 총 493채로 조성된다. 영광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영광 나들목을 통해 광주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영광중앙초를 비롯해 영광공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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