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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서청원 한중친선협회장 선출

입력 2022-05-26 03:00업데이트 2022-05-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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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전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사진)가 25일 한중친선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중친선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전임 회장인 고 이세기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후임으로 서 전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2007년 대선 때부터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이었던 서 전 의원은 8선 의원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에서 정무장관을 지냈으며 한일의원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94년 설립된 한중친선협회는 안중근 의사 추모 기념사업과 중국 심장병 어린이 돕기, 제주 서귀포시 서복공원 조성 등 한중 민간 외교활동을 해왔다. 한중친선협회 관계자는 “서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사업 등을 통한 진일보한 한중관계 강화에 협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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