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오피니언

마스크를 진정 벗는 날이 왔으면[내 생각은/김현천]

김현천 경기 하남시
입력 2022-05-25 03:00업데이트 2022-05-25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달 초부터 한적한 실외에서는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 첫날에 마스크를 벗고 캠퍼스에 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필자는 민망해 곧바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때 이후로 마스크를 꼭 쓰고 나간다. 최근까지도 마스크를 벗은 사람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아마 코로나가 오래되면서 마스크가 우리 삶에 깃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나 혼자만 벗으면 이목이 쏠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벗지 않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날이 더워진다. 코로나가 더 진정돼 모두가 마스크를 벗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동아일보는 독자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각 분야 현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e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원고가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김현천 경기 하남시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