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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文, 내주 盧 추도식 ‘봉하행’…한덕수, 尹대통령 대신 참석할 듯

입력 2022-05-21 15:39업데이트 2022-05-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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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2주기 추도식’을 찾은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등신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5.23/뉴스1 © News1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에 여야 지도부와 전·현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노무현재단은 21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공식 추도식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잔디 동산에서 엄수된다고 밝혔다.

추도식에는 여권과 현 정부 인사 중 한덕수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진복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야권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이낙연·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문재인 정부와 참여정부 총리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도 참석한다. 현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총리도 재단 임원으로서 참석한다.

동시에 민주당에서는 윤호중·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응천·이소영·배재정·채이배·김태진·권지웅 선대위 공동부위원장, 김민기·김민석 공동총괄본부장, 김성환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 대다수가 참석한다.

김동연·박남춘·송철호 후보 등 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정의당에서는 이은주 원내대표와 배진교·심상정 의원이 봉하마을을 향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비서실에서는 유영민, 서훈 전 실장과 유연상, 이철희 수석 등이 참석한다. 김대중 대통령 유족 대표로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올해 추도식은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노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다.

추도식 현장에서는 혁명과 좌절이 이어진 우리 역사와 그 안에서 성장한 시민 노무현의 삶을 담은 내용의 주제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추도식은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민의례, 공식 추도사, 추모공연, 시민추도사, 추도식 주제 영상 상영, 정세균 이사장의 감사말, 추모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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