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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경마산업 2037년 세계5위로”

입력 2022-05-20 03:00업데이트 2022-05-2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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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경마 100년’ 기념식
한국마사회가 19일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에서 ‘한국 경마 100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 경마는 1922년 사단법인 조선경마구락부 설립 후 그해 5월 20일 서울 동대문훈련원 광장에서 처음 시행돼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사진)은 “지난 100년 많은 한계에 도전해 세계무대에서 위상이 달라졌지만 국민 기대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새로운 100년을 맞아 앞으로 경마가 국가와 공익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날 ‘비전 2037, 글로벌 톱5 말산업 선도기업’이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말과 함께한 100년, 다시 뛰는 한국마사회’란 슬로건을 내걸고 2037년까지 경마 산업을 세계 7위에서 5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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