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단청 무늬로 장식된 의자에 앉아 경회루를 감상하고 있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 행사는 22일까지 진행되는데 경회루, 향원정 앞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명상: 궁을 보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좋아요 이미지좋아요
- 슬퍼요 이미지슬퍼요
- 화나요 이미지화나요
- 후속기사 원해요 이미지후속기사 원해요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