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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민낯들’[바람개비/윤태진]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입력 2022-05-18 03:00업데이트 2022-05-1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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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분노하지만 금방 식어버리는 우리 사회를 부정적으로 비유해 ‘냄비근성’이란 말을 쓴다. 여러 사회 문제에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후속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사회학자 오찬호는 변화와 발전이 기대와 달리 쉽게 이뤄지지 않음을 인정하며 그로 인한 무기력에 주목한다. 그럼에도 비판의식과 노력을 강조하면서 ‘어차피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틀렸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더 나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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