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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계룡장학재단, 올 1학기 장학금 7850만원 지급

입력 2022-05-18 03:00업데이트 2022-05-1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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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에게 대면 전달식 진행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인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사장이 올해 1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교, 대학생 78명에게 모두 78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계룡건설산업 제공
중부권 최대 건설업체인 계룡건설산업이 설립, 운영하는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사장)은 올해 1학기 고교생·대학생 장학금 7850만 원을 78명에게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올해 예정된 일반장학금 전체 1억5700만 원 중 1회분이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1만5434명에게 모두 63억7836만 원을 지급했다.

이승찬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돼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을 오랜만에 갖게 됐다”며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사업과 유림경로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 탐사,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 독도 우리땅 밟기 사업 등 공익사업과 문화사업을 다수 펼치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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